Young Jae Lee was born in Korea and became a Christian when he was attending a high school. God showed His great mercy to him while he was brought up in a non-Christian family. Since then he had the desire to share the gospel with whoever the Lord puts in his way. In 2011, he arrived with his family in America to start his theological training at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Michigan. In 2018, he was called and ordained by the Free Reformed Church of Grand Rapids to serve as a Home Missionary. He aims to build

이영재 목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 재학 중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 가정에서 자라는 동안 그에게 엄청난 자비를 베풀어 주셨다. 그때 이후로 주께서 그의 인생 속에 어떤 사람을 보내어 주시든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원하였다. 2011년, 가족과 함께 미시간주에 위치한 청교도 개혁 신학교에서 신학 훈련을 받기 위해서 미국에 도착하였다. 2018년, 그는 그랜드래피즈 북미자유개혁교회에서 국내 선교 목사로 섬기도록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안수를 받았다. 현재 다문화 개혁주의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것을 목표로 뉴욕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고 있다. 김민경과 결혼하여 유하, 도하, 주하 세명의 자녀를 주님으로부터 받았다. 그들은 현재 뉴저지 주에 위치한 팜톤플레인즈에 살면서 주님께 예배드린다.